200이하에서 사람은 존재하고 감각하지만
그런 방식으로 존재하는 것을 unaware한다.
그것은 ‘I exist.’라고 말하지 않고 단지 ‘is’라고 말한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존중함에 있어 중요하다.
만약 당신이 생명을 존재 그 자체로 선물로 인식하지 못한다면
그러면 당신은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소중히 하지 않는다.
그래서 당신은 타인의 생명을 파괴하는 문화를 본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이 동물로서 존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자신의 존재를 그렇게 aware하지 않기 때문이다.
0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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