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마음은 ‘난 무엇이 현실인지 알아.’라고 말한다.
우리가 더 겸손해지면
그것은 이 마음이 지금 만드는 추정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우리는 언제나 나중에 교정할 여지를 둔다.
그래서 섬세한 영적 학생들은
그들의 나르시시즘을 많이 버리고
그 대신 어떤 겸손함에 기댄다.
내가 지금 생각하고 믿는 것은
그 무엇이든 이후에 바뀔 수 있다.
왜냐하면 부가적인 정보가 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적으로 헌신하는 사람으로서 우리는
세상에 대한 우리 자신의 진술에 대해 더 겸손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나중에 더 교정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0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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