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타인을 통제하는 것을
언제나 골칫거리로 간주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당신의 책임이 되고
당신은 온갖 카르마적 문제 등을 가지게 되기 때문이다.
당신은 타인에 대한 통제가
많은 사람들에게는 집착이 된 것을 본다.
물론 부부관계에서도 누가 통제권을 가지는지의 문제가 있다.
이 영화를 볼 것인가, 저 영화를 볼 것인가 같은 것들.
사람들은 거기에서 권력의 감각을 가지는 것 같다.
그것은 일종의 자기애적 자기 탐닉으로서
언제나 모든 사람들과 상황들을 통제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때로 그것은 복합적인 윤리적 갈등이기도 하다.
사람은 일을 개선할 수 있다는 자신의 관점을 가지고
통제권을 가져야 하는지 아니면
그것을 단지 신에게 돌릴 것인가?
실용적으로 말하면
신에게 돌리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하하하하
07-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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