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나는 유체이탈을 했다가
거꾸로 몸에 들어갔던 것이 기억난다.
그래서 나는 뒤통수를 통해 바닥을 보았다.
그래서 나는 영으로 하여금
다시 육체적인 몸에서 나오게 해서
다른 쪽으로 들어가 천장을 보도록 해야 했다. 하하하하
여기 당신은
당신이라고 부르는 이 멋진 것을 위해
죽을 수도 있고 모든 것을 포기하는데,
당신은 그것을 몸으로 동일시하고 있다.
그런데 당신이 몸 밖으로 나가면,
나는 그 몸에 5달러도 쓰지 않을 것이다. 하하하하
게다가 그것은 보기에 별로였다.
나는 그를 보고 말했다.
세상에 그는 상당히 축 늘어진 모양이었다.
그는 상당히 아파서 병원 침대에 누워있었다.
만약 내가 다시 거기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그것이 내게는 좋을 것이었다.
그러나 당신이 자신이라고 간주하는 것은
거기 영향을 받지 않고 지속되었다.
몸의 위치나 동일시가 사라져도
당신이 자신이라고 부르는 것은
일종의 에테르 에너지로
당신이 가기를 원하는 어디라도 간다.
천장에 갔다가 창틀에 앉기도 하고 당신이 원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그러나 육체는 그 시점에서는 지루한 것이다.
07-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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