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는 한 쪽 눈의 시력을 잃었고
다른 한 쪽은 잘 안 보인다.
그래서 나는 주님께
내가 다른 사람의 시력에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손상을 가했을 수도 있었을 것에 대해
용서를 청한다.
우선 나는 그것을 카르마적 결과라고 추정한다.
지금 그것을 질문해보자.
거기에는 카르마적 선행사건이 있다.(긍정)
내 안의 어떤 존재가
다른 생애에서 다른 사람을 눈멀게 했다.
0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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