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떻게 주님과 모든 인류로서의 당신의 표현께
봉사가 될 수 있습니까?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 모든 표현에서의 고통의 완화에
자신들의 삶을 헌신한다.
거기에는 모든 감각 있는 존재들도 포함된다.
수의사가 되는 것은 아주 성스러운 일이다.
고통을 겪는 개와 고양이들이 오고
당신은 그 고통을 덜어준다.
신의 창조를 위해 당신이 무엇을 더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래서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나는 성스러운 수의사가 되는 것을 선택한다. 하하하
우리 모두가 동물이다.
그러니 모든 의사가
개 동물, 고양이 동물, 말 동물이 아닌
인간 동물의 수의사이다. 하하하
07-12-21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머는 아주 유용한 영적 도구이다 (0) | 2023.12.31 |
---|---|
당신의 운명을 완수하는 것 (0) | 2023.12.31 |
그것은 정말로 어렵지 않다 (0) | 2023.12.30 |
깨달음의 세상으로 들어간다 (0) | 2023.12.29 |
있는 그대로의 모든 것을 경험한다 (0) | 2023.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