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닫는 사람은 없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하면
선형성이 사라지고
선형이 비선형으로 대체되는 것이다.
비선형은
주어도 술어도 형용사도 동사도 없는
앎이다.
그것은 awareness에서 존재하는 상태이며
그것은 저절로 존재한다.
그것은 어떤 사람의 속성이 아니다.
그래서 깨닫는 개인은 없다.
이전에 있었던 것이
무한한 상태로 대체되는 것이다.
그래서 존재하는 것은 무한한 상태이며
그것이 몸이 말하고 움직이는 것에 봉사한다.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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