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에게 축복이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가
의식, 신성이 그 자체를
인간영역에서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자신인 바로서,
단지 여기 있는 것만으로
우리는 신에게 봉사하고
우리 서로에게 봉사가 된다.
우리는 주님 현존의 신성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멘.
08-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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