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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레스토랑을 폭파하기로 한 날

by 빌보 배긴스 2024. 3. 5.

그래서 내가 불신자이기 때문에

나를 죽임으로써

신을 기쁘게 하고 경배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서

나는 여전히 그들의 의도의 타당성을 인지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신을 경배하는 길이

모든 불신자들을 죽이는 것이라면, 

그러면 나는 그 순진함을 볼 수 있다. 

그것은 그 올바름을 보는 것과는 다르다. 

그러나 나는 그 순진함을 볼 수 있다.

그래서 그가 당신을 죽일 때, 

당신은 오케이, 이해한다.’라고 말할 수 있다.

(십자군 전쟁 시의 경험을 말씀하심.)

 

나는 그들을 용서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그들과 어울리지는 않을 것이다.

점심초대를 하지도 않을 것이고.

솔직히 나는 그들이 시간을 보내는 곳에서는

식사하러 가지 않을 것이다.

어쩌면 그날이 그 레스토랑을 폭파하기로 한 날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하하

 

08-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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