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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난 방아쇠를 당기지 않을 테다

by 빌보 배긴스 2024. 3. 8.

진화는 장구한 시간을 거쳐 진행된다.

카르마적 유산은 경향성 중의 하나이다.

아무도 어떤 것을 하라고 강제하지 않는다. 

당신은 가능성들을 다룬다.

그래서 카르마적 경향성들은, 

나는 카르마라 말하지 않는다, 

그 성향은 그 놈에게 보복하는 것이다. 

그는 당해도 싸. 

그러고 나서 영적인 훈련과 개입 때문에 주저함이 온다. 

어쩌면 이것을 다르게 볼 방법이 있을 지도 몰라. 하하

산상수훈이 당신의 마음에 떠오르고

당신은 그를 용서한다. 

그리고 말한다. 

난 방아쇠를 당기지 않을 테다.

 

08-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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