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

바닐라를 미워할 필요가 없다

by 빌보 배긴스 2024. 3. 17.

만약 당신이 딸기를 선택한다면

당신이 바닐라를 미워할 필요가 없다.

당신이 바닐라를 선택한다고

딸기를 미워할 필요도 없다.

당신은 자신이 선택하는 것을 선택하고

다른 사람들을 미워할 필요가 없다.

사람들은 증오에 대한 빌미를 좋아한다. 

그들은 증오 시위를 사랑한다.

 

08-10-1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에게 약속해 줄 수 있는가?  (0) 2024.03.18
아이큐가 60인 사람  (0) 2024.03.17
기적수업이 기적을 성취하게 한 것  (0) 2024.03.16
내가 태어났을 때  (0) 2024.03.16
돈이 많이 절약된다  (0) 2024.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