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든 생명에 대해 사랑임이 된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자비롭다.
자비는 태도이다.
우리가 모든 생명과 모든 창조에 대해 자비로운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세상을 보는 방식이다.
사람은 또한 자신에게도 자비로울 수 있다.
자기 자신에게 자비로워지는 것.
함께 하기 안전한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자비로운 사람이다.
왜냐하면 사악한 사람들이 하는 일은
그것을 외부에 투사하는 것,
즉 당신에게 투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에게 친절하지 못한 사람은
함께 하기에 안전한 사람이 아니다.
왜냐하면 언제라도 그것이 당신에게 투사될 수 있기 때문이다.
08-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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