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가 영의 방향과 측정된 의식수준을 결정한다. 그것이 사람이 물질영역에서 육체를 떠났을 때 영이 어디로 가느냐 자신이 어디로 가느냐를 결정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몸을 자기 자신으로 동일시하고 있다. 물론 이 몸은 자연에서 일어나서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일시적인 현상이다. 지나가는 현상이다. 목격되는 모든 것은 지나가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다.
2003년 2월 6중에서
의도가 영의 방향과 측정된 의식수준을 결정한다. 그것이 사람이 물질영역에서 육체를 떠났을 때 영이 어디로 가느냐 자신이 어디로 가느냐를 결정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몸을 자기 자신으로 동일시하고 있다. 물론 이 몸은 자연에서 일어나서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일시적인 현상이다. 지나가는 현상이다. 목격되는 모든 것은 지나가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다.
2003년 2월 6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