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속아 넘어가는 것은 순진한 아이이다.
그리고 모든 정치적인 논의들은
다른 사람들의 순진한 아이에게 어필한다.
이 사람은 자신이 말하는 것에 대해 잘 알고 있음이 틀림없어.
그 사람은 어떤 지위를 가지고 있으니 잘 알거야.
순진한 아이는 그것을 믿는다.
정부도 그것을 믿고 유권자도 그것을 믿는다.
순진한 아이는
그가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0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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