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을 살라.
그것은 본질적으로 평화롭다.
이것은 또한 영적 작업에서도 일어난다.
한 번에 하루만 사는 것에서
한 시간만 살고
그리고 마침내 한 순간을 사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한 순간만 산다면
당신은 언제나 평화 속에 있다.
왜냐하면 고통은 시나리오를 쓰는 것에 의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이야기를 쓰는 것.
나는 불쌍한 누구누구를 잃었지,
누구누구에 의해 차에 치였고,
그리고 내 고양이가 물에 빠졌고,
그리고 타이어가 펑크나고,
그런 다음 경찰에게서 티켓을 받고 등등.
내말은 당신은 엄청나게 긴 이야기를 가졌다는 것이다.
09-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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