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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내 고양이가 물에 빠졌고

by 빌보 배긴스 2024. 7. 8.

매 순간을 살라. 

그것은 본질적으로 평화롭다.

이것은 또한 영적 작업에서도 일어난다. 

한 번에 하루만 사는 것에서

한 시간만 살고

그리고 마침내 한 순간을 사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한 순간만 산다면

당신은 언제나 평화 속에 있다.

왜냐하면 고통은 시나리오를 쓰는 것에 의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이야기를 쓰는 것. 

나는 불쌍한 누구누구를 잃었지, 

누구누구에 의해 차에 치였고, 

그리고 내 고양이가 물에 빠졌고, 

그리고 타이어가 펑크나고, 

그런 다음 경찰에게서 티켓을 받고 등등. 

내말은 당신은 엄청나게 긴 이야기를 가졌다는 것이다.

 

09-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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