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님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 당신께서는 이것을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박사님
당신은 그것을 해석할 필요가 없다.
당신은 그것이 된다.
당신이 loving해지면서
그것이 당신의 존재방식이 된다.
그래서 내게 loving-ness는
감정이 아니라 존재방식이다.
세상에서의 존재방식이다.
그것은 말하자면
내가 어떻게 당신에게 도움이 될까,
어떻게 당신을 편안하게 할까,
당신이 돈이 없을 때 내가 어떻게 돈을 빌려줄까,
내가 어떻게 당신이 직업을 찾는데 도움이 될까,
당신이 가족을 잃고 고통스러워할 때
내가 어떻게 위로해줄까 같은 것이다.
사랑임은 세상에서의 존재방식이다.
그런 식으로 당신은 세상을 밝힌다.
11-9-2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것을 변형시킨다 (0) | 2024.09.03 |
---|---|
나는 그들 모두를 사랑했다 (0) | 2024.09.02 |
15%의 200이상의 사람들이 (0) | 2024.09.01 |
인류에 대한 선물 (0) | 2024.09.01 |
당신의 권리 (0) | 2024.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