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무조건적으로 만드는 열쇠는
용서하려는 자발성이다.
용서로 사건과 사람들은
나쁘다거나 사랑스럽지 않다가 아니라
‘한계가 있다’고 재맥락화된다.
세상과 그 사건들을
신성에 서렌더하는
겸손함이라는
자발성으로부터 용서가 수반된다.
-성령에게 상황이나 사람의 진실을 보게 해달라고
기적을 요청하는 기도를 하라.
그리고 모든 지각적인 위치성은 물론
이기적인 이득들을 진리의 계시에 서렌더하라.
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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