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질문
"나의 눈"에서 에고를 해소하는 것과 카르마를 해소하는 것이 같다고 하셨는데, 설명해주세요.
답
에고가 카르마적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한 사람이 가진 그 에고에 대한 내적인 태도가
영적인 상태입니다.
당신은 과연 자신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에고가 자신을 비난한다고 우물에 뛰어들 것입니까?
내적인 태도는 겸손과
그것과 동일시하지 않고 서렌더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조건은 주어진 대로이고,
뇌도 자신의 법칙에 따라 작동합니다.
인간으로서 카르마적으로 물려받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작동하도록 뇌를 갖게 된 것을 존중합니다.
그것이 신의 뜻이라면 어떻게 왈가왈부할 수 있겠습니까?
겸손하게 인간의 조건을 받아들이면 됩니다.
개인적인 것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조건으로 받아들입니다.
팔 다리가 두 개씩 있는 것에 대해
왜 다섯 개나 한 개가 있는 것이 아닌지 의문을 갖지말고요.
왜 무엇이 이런지 의문을 갖는 것은 멍청합니다.
그것이 주님의 뜻이겠죠.
창조주께 서렌더하면 됩니다.
주님이 심심하셔서 인간을 만드셨다는데, 아주 후회하신다죠.
그 뒤로 편하게 쉬시지 못하셨습니다. 여기저기서 봐달라는 기도가 쇄도해서.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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