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고통을 겪어야만 한다는 생각은 일종의 기독교적 관념의 다운사이드입니다. 나는 고통보다는 훨씬 나은 것이 당신의 길을 바꾼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당신이 인색하다는 것을 받아들인다면 인색하게 굴지 마세요. 인색하다는 것을 회개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더 긍정적인 대안을 선택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추구하세요. 그것이 나쁜 카르마를 해소하는 것입니다. 죄책감과 자기 처벌은 모두 아주 자기애적인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애적인 자기 탐닉입니다. 오 신이시여.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무릎으로 기고 깊은 후회로 나를 때리고 있습니다. 오, 제발. 그 모든 멜로드라마. 만약 당신이 역겨운 sob(개새끼)였다면 그러면 모든 것에 친근하고 친절하고 사랑으로 대하세요. 작은 검은 딱정벌레든 어린 고양이든 뭐든요. 나쁜 사람들에게 그렇게 하는 것은 어렵지요.
삿상1-51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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