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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모릅니다

by 빌보 배긴스 2024. 12. 4.




일정 수준 이상에서는 세상을 신께 surrender해야 합니다.

세상, 일어나는 모든 일.

당신은 무엇이 어떤 것에 봉사하는지 모릅니다.

세상을 바꾸고 싶어 한다는 것은 당신이 신의 뜻보다 더 잘 안다는 뜻입니다.

신이 다른 세상을 원했다면,

이미 세상은 그럴 것입니다.


삿상2-21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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