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수준 이상에서는 세상을 신께 surrender해야 합니다. 세상, 일어나는 모든 일. 당신은 무엇이 어떤 것에 봉사하는지 모릅니다. 세상을 바꾸고 싶어 한다는 것은 당신이 신의 뜻보다 더 잘 안다는 뜻입니다. 신이 다른 세상을 원했다면, 이미 세상은 그럴 것입니다. 삿상2-21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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