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현존의 효과에 대한 질문
2006년 11월 강의(Live Your Life Like a Prayer. 캘리포니아 특별강의)
chap. 19. 4분부터
질문자
박사님을 개인적으로 뵐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제가 축복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두 번째 뵙는 건데요. 선생님께서 이 방에 들어오실 때 마다 사랑이 물밀 듯이 밀려와 저는 경외에 빠집니다.
박사님
네.
청중들 웃음.
박사님
내말은 그 감정을 안다는 거죠.
청중들 웃음
질문자
당신이 계실 때 그렇습니다. 그건 당신입니다.
박사님
학생으로서 나도 높은 스승들에게 그렇게 느꼈습니다. 계속하세요.
질문자
제 질문은 정확히 어떤 일이 일어 나는가입니다.
박사님
그건 기쁨의 상태입니다. 그것일 뿐입니다.
수잔여사
그것은 질문자의 내면의 기쁨입니까? 아니면 당신의 존재가 야기하는 기쁨입니까?
박사님
내 존재가 그의 잠재력을 활성화하는 겁니다. 이것이 저것을 활성화하는 식으로 활성화합니다. 그것이 당신 자신의 불꽃을 타오르게 합니다.
질문자
제가 당신과 멀리 있을 때 어떻게 그것을 다시 불러올 수 있나요?
박사님
그저 영적인 작업을 계속하세요. 그러면 그것이 점점 더 당신의 실상이 될 겁니다.
스승에게 집중하고 그것을 회상하고. 빛나고 있는 그것은 당신 자신의 참나입니다.
자신의 참나가 빛을 내기 시작하면 그러면 당신은 더 그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치성이 없이 진리를 어떻게 수호합니까? (0) | 2024.10.05 |
---|---|
자유 선택의 원칙 (0) | 2024.10.05 |
세 가지 질문 (0) | 2024.10.04 |
TV와 영적 작업 (0) | 2024.10.03 |
의식수준을 안정시키고 싶은데 (0) | 2024.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