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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2008년 1월강의

영성 15

by 빌보 배긴스 2017. 5. 12.


영성 15

 

빌 윌슨이 말한 것처럼 죄책감 대신 품위 있는 후회가 더 낫다.

만약 당신에게 품위가 없다면 후회도 하지 않을 것이다. 마피아는 총을 쏘고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대신 지위가 올라간다.

 

우리 사회의 불행은 대통령이 되기 위해 대통령 대학에 가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금언들을 읽고 나서야 대통령에 출마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금언들을 읽지 않고서는 정말로 대통령이 될 수 없다.

그래서 우리가 최근 놀라운 대통령을 갖지 못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금언에 친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배자의 책임은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이 비지배자들에 대한 지배자의 의무인지에 대한 것이다. 그것은 온갖 긍정적인 성격적 특성들을 만든다.

그 성격적 특성 때문에 당신은 그것들을 따르고 그러면 당신은 자신이 군주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사람이 그런 온전성의 규칙을 따르지 않을 때 그것은 통치권이 무너지고, 그래서 우리 사회에서 무슨 일이 생기는지 본다.

미국은 그 자체의 통치권을 failing하고 있다. 심지어 자신의 국경도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

내 말은 그것은 시작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웃의 누구나 아무나 당신의 마당에 들어와서 잔디를 망가뜨리고 먹어치우지 않도록 펜스를 친다.

의무가 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금언처럼, 지배자의 의무가 무엇인지.

모든 사람들이 서열 일 위가 되고 싶어 한다. 그것의 글래머가 있다.

거기에서 뭔가 멋지고 훌륭한 것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의 글래머일 뿐이다.

우리는 지배자로 훈련받은 지배자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유럽의 왕조가 무너졌다. 왜냐하면 미래의 세대에게 어떻게 지배자가 되는지에 대해 훈련시킬 책임을 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중국은 그와 달랐다.

중국은 수백 년간 자비로운 지배자가 있었다. 온건하고 그들의 역할을 수용한 지배자들 덕분에 수백 년간의 평화를 누렸다.

나는 언제나 대통령은 사람들에게 answerable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당신 자신과 궁극적으로 신에게도 그러하다.

그런 정도의 권력이 주어졌기에 죽을 때에 두려울 것이다.

그 권력을 인간의 복지를 위해 사용했는가? 혹은 그것을 나 자신만을 위해 사용했는가?’

그것은 상당히 도덕적인 책임이다.

그래서 14명인지 12명인지의 대통령에게 상담을 했던 목사, 빌리 그레이엄을 이야기 했다. 그는 아주 높게 측정된다. 그 세월동안 그 모든 대통령들의 그 모든 도덕적 딜레마와 도덕적 갈등들을 인도했던 그의 어려운 과업들이란. 그는 그 일을 멋지게 했다.

그래서 빌리 그레이엄의 인도 없이는 오늘 날의 우리나라가 없을 것이다.

 

나는 완벽한 존재는 죄책감에서 배우고 이제 죄책감은 목적을 완수했으니 당신이 더 이상 거기에 매달릴 필요가 없다고 말하겠다. 당신은 그것이 자신의 행동을 변화시키겠다는 동기가 될 때까지만 그것에 매달릴 필요가 있다. 그것이 완수되면 더 이상 매달릴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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