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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2008년 8월강의

극복 9

by 빌보 배긴스 2017. 5. 27.

 

 

극복 9

 

죄도 없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에덴동산에서의 문제는 무엇이었는가?

그 문제는 대개 지혜의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는 신의 말씀에 대한 불복종으로 제시되었다.

그러나 뱀이 와서 여자에게 말했다. 열매를 먹어도 괜찮아. 넌 괜찮을 거야.

그리고 그녀가 먹었다. 그것이 인간의 추락이다.

그런 후 그들은 자신들이 옷을 입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그들은 벌거벗고 있었고 수치심에 숨었다.

So how did that come about?

What explains the fall of man in that historic tradition?

Is it evil? Was it disobedience? No.

I see the innocence of Eve. What the serpent knew was the innocence, the inner innocence of the child.

The serpent said, “Oh, it will be all right. Trust me. This is fine thing to do.”

So the serpent wasn’t saying defying God, the serpent was saying to the inner child in Eve. “Trust me, everything will be fine.”

Yes, and that was the beginning of the Christian tradition.

그래서 사람들이 기독교는 카르마를 믿지 않는다고 말할 때, 그 말을 믿지 말라.

원죄가 없었다면, 에덴동산이 없었다면, 회개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하하하

그리고 죄책감을 느낄 것이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깨달았을 것이다.

뱀은 거짓의 근원이었다. 거짓이 들어와 이브의 순진함을 속인 것이다.

순진한 여자로서 그녀가 왜 뱀이 어떤 악의적인 의도를 가졌다고 의심해야 할 것인가?

그래서 내가 뱀에 대해 가르치는 것이다. 뱀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교활하고 음흉하고 기만적인 것은 당신의 어디가 취약한지를 감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 취약성은 우리 모두의 안에 본질적으로 있는 아이의 순진함이다.

의식 그 자체의 순수한 주관성, 마음의 구조가 그러하다. 그것은 진실과 거짓을 구별할 수 없다. 마음의 컴퓨터는 거짓으로 쉽게 프로그램 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본질적으로 컴퓨터의 순진함을 가지고 있다.

컴퓨터는 , 내 생각에 이것을 기록하고 저것은 기록하지 않겠어.’라고 말하지 않는다.

인간 마음의 컴퓨터는 자동적으로 제시되는 그것이 거짓이든 진실이든 모든 것을 기록한다.

그것은 분별할 수단이 없다.

영적 진화는 앞선 영적 가르침들을 공부하고 그들의 의도를 발전시키는 데에서 온다.

그래서 사람의 의도만으로도 사람은 이미 진보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특정 의식수준에 도달할 때, 양의 가죽인 것과 순진한 것이 명백해진다.

그것이 600수준이다. 600수준에서 고전적으로 에테르체의 눈이고 크라운 차크라 위의 부다체의 제 3의 눈이 열려서 사람은 즉각적으로 거짓과 기만을 인지할 수 있다.

그 때부터 당신은 성령과, 핵심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에 의해 보호된다.

 

순진함 때문에 그리스도는 죄가 일차적으로 무지일 뿐이라고 가르치신 것이다. 죄는 무지이다. 죄는 오류이다. 죄라는 용어의 원래의 의미는 오류이다.

모든 사람들의 내면의 아이의 순진함을 깨닫는 것이 우리에게 어떤 일이든 모든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는 능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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