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12
우리는 어떻게 더 관용적인 내적 양심을 가질 수 있는가?
우리가 더 관용적인 내적 양심을 가지는 길 중 하나가 중요한 것은 의도임을 아는 것이다.
당신이 봐야할 것은 행동이 아니라 그 행동 배후의 의도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의도가 좋다고 하더라도 행동은 잘 못 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신은 더 유연하고 너그럽고 사랑임과 용서를 발전시키고 모든 사람들을 사랑한다. 그리고 거기에 당신 자신도 포함된다는 것을 잊지 말라.
다른 사람을 통제할 필요를 서렌더하라.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통제하려고 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당신이 그것을 변화시키고 통제해야 한다는, 당신이 그것들을 처리해야 한다는 느낌이다.
당신이 해야 하는 것은 오직 마음에 당신이 원하는 것과 가치를 품는 것이며 그것은 당신의 삶에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박수를 받으려는 욕망을 let go하라.
인정을 받아야 할 필요가 없다.
다른 사람을 위해 아무 기대도 없이 선한 일을 하는 것은 너무나 기뻐서 박수가 필요 없다.
Be glad instead of mad.
당신은 삶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에 저항하기보다 그것들을 받아들인다.
우리가 권고한 것들은 모두 주관적으로 경험적으로 아주 편안한 것들이다.
각각의 것들이 그 보상을 가지고 있다.
당신이 관대해지면 그 자체가 기쁘다. 그리고 그것이 자기존중감을 높여준다.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해 정직하라.
생각하는 마음을 침묵시킨다. 마음이 떠들기를 멈추는 데에는 일반적으로 수십 년의 영적 작업이 필요하다. 우선 당신은 거기에서 흥미를 거둔다. 나는 마음이 생각하는 것에 신경 쓰지 않는다. 그리고 그것을 나의 마음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나의 마음이라고 부른다. 그것은 과대망상이다. 그것은 당신의 마음이 아니다. 당신이 지구에서 처음으로 발명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It’s the mind. Everybody’s got a mind. So what?
최근 미디어에서 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이 의식의 진화에 있어 진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건 헌법적 권리야.’ 특정 정치 영역에서 사는 사람들은 그들의 의무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단지 초보적인 이해일 뿐이다.
그들은 그것이 그저 자기애적 에고중심주의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