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 치즈케이크 아 라 모드

330. 치즈케이크 아 라 모드

08-6. c 14. 6분 35초

우리의 의식을 상승시킴에 있어 성의 기능은 무엇입니까? 아니면 단지 우리의 몸에서 단물을 짜는 것입니까?

깨달음으로 가는 길에서 그것의 역할이 무엇이냐구요?

그것은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이 당신을 깨달음으로 데려갈지 아니면 치즈케이크 아 라 모드를 먹는 것이 그럴지를 묻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감각적 쾌락. 

부처님께서는 가장 먼저 놓아야 하는 것이 몸의 감각에 대한 집착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몸의 감각은 끊임없이 갈망합니다.

몸의 갈망함을 초월하기 전까지 당신은 깨닫지 못합니다.

처음 할 일은 그것을 만족시키는 것일테지요. 그리고 지속적으로 육체적 쾌락을 추구하는 것에 대한 중독을 let go합니다.

지금 하는 말은 당신이 깨달음을 추구하는 경우에 그렇습니다.

모든 성적 쾌락은 덧없습니다. 쾌감이 얼마나 지속됩니까?

그다지 길지 않습니다.

하하하. (청중들 폭소)

그래서 사람이 더 높은 상태에 가면 더이상

나는 그런 것이 더 높은 상태와 관계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탄트릭 섹스 같은 그런 것들은 믿지 않습니다.

그런 것들은 어떤 것에 대한 탐닉을 합리화하는 것일 뿐입니다.

감각에 탐닉하는 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거기에 대한 집착입니다.

감각들은 지속적으로 쾌락을 경험합니다. 당신은 그것을 멈출 수 없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멈추느냐 피하느냐가 아니라 거기에 집착하지 않는 것입니다.

쾌감은 오고 갑니다.

스위스 치즈 샌드위치도 오고 갑니다.

아름다운 음악도 오고 갑니다.

일전에 내가 좋아하는 오페라를 봤습니다. 그 오페라도 오고 갑니다.

파이널 아리아도 오고 갑니다.

일시적이고 지나가는 것에 집착을 가지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러면 삶의 모든 것이 그런데요.

치즈버거 없이 살 수 없다면 그러면 당신은 잡힌 것입니다.

그러면 결혼이라는 제도 안에서 어떻게 섹스 없이 사랑있는 관계로 행복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내가 말했듯이 감각에 대한 집착입니다.

육체에 대한 집착입니다.

트럭 휴게소에 대해 말했습니다. 나는 트럭 휴게소를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아주 큰 카페테리아가 있기 때문입니다.

400파운드는 되어보이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트레이에 산처럼 음식을 쌓았습니다. 몇 분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그는 다시 카페테리아로 와서 트레이를 채웠습니다. 그는 4번을 오고 가고 했습니다. 그는 400파운드는 훌쩍 넘었습니다.

문제는 감각적 쾌락에 잡히지 않고 그것을 감상하며 즐기는 것입니다.

당신이 거기 잡혀야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