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수준 29
12살 때 눈구덩이에서 일어났던 것은 모든 시간을 넘어서 이미 참나로서 무한한 존재인 것이다. 나 자신인 바는 이 우주나 어떤 우주 이전에도 있었다는 이해가 왔다. 이미 그런 앎이 있었다. 이 모든 것이 비언어적으로 왔다.
500대 후반과 그 이상의 영적 정보는 결코 생각으로 오지 않는다. 마치 의식Awareness에 제시되는 것과도 같다. 말하자면 당신이 아침에 일어나서 빛을 보는 것과도 같다. 당신이 그 빛의 원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빛이 저절로 와서 빛나는 것이다.
200이 중요한 분기점이듯 500도 또 하나의 중요한 분기점이다. 310은 도움을 주려고하고 적극적이고 유쾌하고 사회에 기여한다고 한 바 있다. 이 수준에서 사람들은 외부에 비난을 투사하는 것을 멈추고 대신 내 잘못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책임을 받아들인다. 400은 이성적 실현을 위한 사유하는 능력이다.
우리가 신성의 빛이라고 부르는 것이 비춰지는 수준인 500에서는 "가슴이 열림"을 통해 여전히 긍정적인 지향을 하지만, 사랑이기엔 부족한less than loving이들과 사랑loving인 이들이 구분된다.
540은 무조건적인 사랑이다. 정화가 지속되며 그러다가 600에서는 묘사하기 어려운 엄청난 변형이 있다. 일반적으로 600에서 멈춘다. 수치상 거기에서 50%가 세상을 떠나고 50%는 남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남는 50%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그런 개인들의 숫자가 적기 때문에, 숫자가 세상에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세상에 주는 영향인 것이다. 600에서는 지복에 빠진다.
신을 정의하는 것은 400대에서는 신학적인 것이다. 증거가 되는 것은 화신에서 성인들까지 전통적으로 깨달았다고 하는 이들에게서 나온다. 화신들은 그리스도, 부처, 크리슈나, 브라만 등이며 문화에 따라 이름이 다르다. 985인 사람에게는 세상에 빛을 보내고 밝히는 능력이 있다. 수세기 동안 모든 인류의 현실을 재맥락화하는 에너지 장이다.
2000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 다음 2000년을 정의하고 또 그 다음 2000년을 정의하고 또 다음 2000년을 정의한다. 옳고 그름, 가치, 십계, 법정, 사법제도, 건축, 규범 및 인간 행동에 심오한 영향을 주었다. 모든 인류의 의식을 맥락화하는 것이 에너지 장의 파워이다.
그렇다면 가치는 가르침의 구체적인 요소들이 아니라, 1000의 에너지 장이 인류의 의식에 나타났다는 사실 자체이다. 파워는 맥락을 반영한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에너지는 변형적이다. 그래서 맥락이 1000의 에너지를 가지게 되면 시간을 초월하여 전 인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한 파워와 그러한 의식은 아직도 존재한다. 그것을 반영시키고 떠나버린 주체는 왔다 갈 수 있지만, 그 에너지는 여전히 존재한다.
500대 후반에서는 사랑에서 무조건적 사랑으로 변화했다고 할 수 있다.
최종 수정: 2018년 11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