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의 본질 11
그리고 나는 그것이 오늘 아침 우리가 불러온 것이라는 것을 직관했다. 오늘 이 강의에서 인류의 역사에 완고하게 유지된 것에 대해 도전했기 때문이다. 신의 본성에 대한 진리의 실상은 모든 시대와 모든 문화를 통해 동일하다. 언제나 동일하게 묘사되었다. 그러므로 그것과 다른 어떤 차이도 설명과 이해를 요한다.
그리고 우리는 근육역학으로 역사적으로, 많은 다른 문화와 다양한 시기의 오류의 근원을 추적했다. 영적 연구를 하면 이전에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던 놀라운 발견을 하게 된다. 아무도 이전에 그것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내게 편지나 그런 것들로 어떻게 하면 영적으로 진화할 수 있냐고 묻는다. 기초적인 본질은 언제나 동일하다. 그것은 진실에 대한 헌신이다. 진실에 대한 사람의 헌신은 모든 장애를 초월한다.(근육테스트 긍정)
사람들은 또 편지에 어떤 것들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한다. 편지가 너무 많이 와서 모두 답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일반적으로 편지의 90%의 질문이 이미 제공된 정보를 좀 더 숙고하면 저절로 해결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것에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많은 경우 사람들이 하는 질문은 그 답의 언저리에 도달하는데만 나 스스로 20여 년간의 명상이 필요했던 것들이다. 그들은 당장 내일 원한다. 거기에는 어느정도 성숙도가 필요하다. 각 사람은 자신의 발전 속도를 가지고 있고, 그 발전 속도는 그 사람에게 절대적으로 맞는 것이다. 영적으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준비가 되어야 한다.
당신에게 모든 것을 넘어서겠다는, 강박처럼 궁극적인 상태에 도달하고자 하는 욕망이 생기는 특정 수준이 있다. 그 수준에서 당신은 세상의 혼란과 모든 것을 떠난다. 세상은 당신이 미쳤다고 생각한다. 당신은 그렇게 되기를 원한다. 하하하. 거기서 회복하는데 수년이 걸린다. 결코 회복되지 않는 부분도 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이해할 수 없다. 그것이 그런 차이를 만든다. 유체이탈이나 임사체험 같은 것들조차 많은 사람들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당신이 갑자기 현존을 느낄 때의 고요함의 한 순간은 지성에게는 이해 불가한 것이다.
내가 33살인가 36살인가 왔던 상태에 대해서는 30년간 말할 사람이 없었다. 이런 사적인 내면의 상태는 그에 대해 읽거나 알게 되거나 그에 대해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듣거나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리 각각이 서로의 영적 경험을 나누는 것이 다른 사람의 영적 경험을 강화한다. 우리는 집단적인 힘을 공유한다. 강화된 경험의 공유는 왜 그것이 그런 식으로 작용하는 지를 재확인해 준다. 우리는 그런 모든 경험들이 부정되고 그 타당성이 의심되는 그런 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언어 자체에 내재된 것이다. 과학과 논리의 성질 자체에 내재된 것이다.
최종 수정: 2019년 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