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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2002년 7월 강의

신성의 본질 23

by 빌보 배긴스 2019. 3. 8.

신성의 본질 23

 

그래서 나는 온전성의 수준으로 자기존중을 만드는 것은 확실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60~70년대의 Erhard Seminars Training (EST)에서 워너가 하고자 했던 것은 모든 사람을 20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었다모든 사람이 온전성을 가지고 스스로 자신의 경험을 만든다는 것에 대해 책임을 가지게 하려고 했다.

 

오늘의 주요 강조점은 어떻게 400대를 초월하고 500대로 갈 것인가이다. 알다시피 오직 4%의 사람들이 500대에 도달한다. 0.4%의 사람들이 540으로 간다540은 무조건적인 사랑이다. 사랑, 기쁨, 평화, 아름다움, 배려, 헌신, 타인에 대한 존중, 먹든 먹지 않던 우리가 가진 동물에 대한 사랑. 하하하. 동물 사랑의 현존에서 신성을 볼 수 있다

 

개가 꼬리를 흔들 때, 고양이가 골골거릴 때 500으로 측정된다고 말한 바 있다우리가 동물을 존경하는 것은 그 동물의 동물성이 아니라 그 사랑 때문이다. 우리가 존경하는 것은 동물의 사랑임이다그것이 사람들이 동물에 대해 극단적이 되는 이유이다. 사람들은 그가 정말 동물에 미쳤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사랑에 대한 것이다. 거기 존재하는 것은 사랑이다사랑, 기쁨, 평화, 깨달음, 아름다움에 대한 감사, 아름다움에 대한 존경이 400대를 초월하는 주요 관문이다. 그것이 500대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노예제의 진실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 그것은 인간의 의식의 큰 진보였다노예제는 인간 의식의 큰 진보였다. 그게 말이 안 된다고나는 위치성이 어떻게 옳고 그름과 진실과 거짓을 만드는지 당신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옛날 고트족, 몽골족, 훈족 등이 침략했을 때. 로마제국은 살아남기 위해 분투해야 했다. 아주 오랜 옛날 로마제국은 아주 매력적인 대상이었다. 외부 세력들이 줄줄이 침략해서 유럽 문명을 휩쓸었다. 원래는 모두를 죽였다당시에는 누군가를 정복하면 금을 뺏고 여인들을 능욕하고 모든 사람들을 죽이는 것이 보통이었다그러던 중 어느 한 똑똑한 사람이 말한다. "이 사람들 돈이 되잖아. 죽이지 말고 살려두자. 그리고 파는 거야." 사람이 가치 있어 진 것이다. 죽이지 않았다.

 

일본인들은 난징에서 3만 명인지 30만 명인지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을 학살했다. 만약 그들이 머리가 있었다면 노예로 삼아서 팔았을 것이다. 그들은 단지 그 정도 밖에 진화하지 못했었던 것이다갑자기 인간 생명의 가치가 사람들에게 알려졌던 것이다. 그들은 돈이 되는 것이었다.

 

최종 수정: 2019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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