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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진보한 스승도 나쁜 습관이 있습니까?

by 빌보 배긴스 2024. 10. 26.

진보한 스승도 나쁜 습관이 있습니까?

 

 

문제, 나쁜 습관 혹은 어떤 점에서는 부정적으로 보이는 것들이 나중에는 그런 식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것은 단지 당신이 그것을 보는 방식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그것은 실상이 아니라 당신이 그것에 대해 가진 지각, 신념체계, 위치성인 것이다.

 

신성의 본질 18

 

그러므로 문제나 한계라고 말하는 이런 각각의 것들은 당신이 이 길의 어디에 있느냐에 달려있다.

 

세상이 첫 번째로 하는 질문은 문제이다. 모든 것이 문제다.

문제가 아닌 것을 하나 말해보라.

 

문제는 당신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나쁜 습관이나 신경증도 마찬가지로 모두 지각일 뿐이다.

전통적으로 영적 진화에서 사람이 하는 것은 집착을 let go하고 그것에 의해 휘둘리지 않도록 집착을 포기하는 것이다.

사람이 그것에서 무심해졌을 때, 그것을 하거나 하지 않는 데에 아무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이제 의미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나쁜 습관이라는 것을 당신이 정의하는 방식은 당신이 의식수준의 어디에 있느냐에 달려있는 것이다.

세상이 보는 것은 사실 심리적인 문제인데 이 모든 것들이 온다. 의식 진화에 있어서 이 청중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모든 것들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의식지도에 있는 모든 것)

 

신성의 본질 19

 

아주 진화한 스승의 경우, 설명하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당신 자신인 바의 핵심이 놀라울 정도로 변형적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날려 버린다.

거기에는 남아있는 사람이 없다. 결점을 가진 사람이 없는 것이다.

신경증을 가진 사람도 없고 나쁜 습관을 가진 사람도 없다.

그러므로 거기에는 당신이 교정해야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교정할 수 없다.

그런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육체가 저절로 지속하고 어느 정도의 페르소나가 재개된다.

이 페르소나(박사님)가 잘하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레파토리이다.

저절로 한다. 그것이 세상에서 지속하고 참여하게 해주는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사람은 물러갔을 것이다.

 

당신이 문제라고 말하는 것은 어떤 것이 목도되는 방식인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그 상황에서 문제를 보지만 나는 문제가 보이지 않는다.

 

신성의 본질 20

 

사람들은 다른 현실에서 산다.

사람의 의식수준 때문에, 나쁜 습관이나 신경증 같은 전체 문제들을 보는 것은 당신이 어떤 수준에 있느냐에 달린 것이다.

당신이 다시 세상에서 행위 하기 위해 페르소나를 재활성화 할 때, 페르소나는 사회적 행위에 대한 습관적인 앎의 세트이며 페르소나의 기억에 유지된 사람의 이전의 동일시의 잔존이다.

그것은 당신이 아니지만, 세계와 당신이었던 바에 대한 집단적인 이미지가 축적된 것이다.

그것은 마치 우주선이 그 궤도를 계속 가는 것과 같다.

 

신성의 본질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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