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마적 공덕의 결여는
단지 당신이 거기에 갈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갚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것은 개연성과 같은 것이다.
그것은 부차적인 이득을 기꺼이 신에게 surrender하는 것의 부족이다.
‘우리의 고통으로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벌 줄 것인가,
오~, 내가 얼마나 고통 받는지 보라.’
부차적 이득을 surrender하겠다는 자발성의 결여.
당신이 문제나, 어려움 혹은 질병 등을 가지는 것의 그 모든 이득을 보라.
그리고 사람들을 증오하는 것의 부차적인 이득을 보라.
내 말은 사람들을 증오하는 것 보다 더 재미있는 것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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