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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날이 하나인 칼로서의 용서

by 빌보 배긴스 2023. 10. 10.

프리 스피치의 다운 사이드는 양날의 검이다. 

그것은 거짓을 자를 수도 있지만

동시에 자기 자신을 자를 수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기적수업에서

날이 하나인 칼로서의 용서를 말하는 것이다.

용서는 오직 한 방향으로만 자른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가 

200이하로 측정되는 개념으로 세뇌되었다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용서한다.

 

07-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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