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의 행동의 결과에 대해
영원히 answerable하므로,
거기에 대한 두려움이나 미신으로부터가 아니고
세뇌된 바에 의한 것이 아닌,
자유로운 선택에 의해
우리는 우리 자신의 실상의 존엄성과 위대함을 받아들인다.
우리는 거기에 합당한 존경을 바친다.
당신의 생명은 전능하신 신의 선물이다.
그것이 사소한 일일 수는 없는 것이다.
만약 신이 당신에게 도자기를 주셨다면
당신은 그것을 바람에 날려갈 수 있는 곳에 두지는 않을 것이다.
신이 당신에게 주신 것이라면
당신은 그것을 아주 소중히 둘 것이다.
당신은 자기 자신의 생명에 대해서도 같은 존중을 한다.
07-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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