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14
카톨릭에서는 고해를 하고 AA에서는 스폰서가 있다.
당신이 숨기고 있는 끔찍한 비밀과 가슴에 묻어 둔 것들을 가지고 혼자 지내는 대신 그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은 전통적인 것이다.
나는 이 행성에서 당신들이 들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들어봤다.
당신은 정신분석의를 만날 수도 있고, 훌륭한 사제에게 고해할 수도 있다.
그 모든 세월 동안 들었던 것들에 대해서 내가 무슨 생각을 했는가?
나는 ‘So what?’이라고 생각했다.
‘저는 다섯 명의 아이들을 차로 치고, 집을 불태웠고 전처의 엄마를 죽였고 은행을 털고 그녀의 목을 그었어요,’
그러면 나는 ‘Yeah~~.’라고 말한다. 하하하
‘지금 당신을 괴롭히는 것은 무엇이죠?’
왜 그런가? 그것은 그 당시의 그 사람인 바였고 그것은 그 사람이 그 당시에 한 일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각자는 그 당시에 자신이 되어있는 바인 사람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당신이 범죄적인 마음의 지배를 받으면 당신은 범죄를 저지르고 이제 당신이 범죄를 포기하고 나면 그것들은 당신에게 끔찍하게 보인다.
그러나 당신은 그 당시 지금의 당신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 당시에 모든 사람들은 덜하지도 더하지도 않게 자신이 할 수 있는 바를 할 뿐이다.
만약 당신이 더 정직할 수 있었다면 그렇게 했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당신은 도덕적 견고함이 없었다. 당신에게는 도움이 없었다.
이제 당신은 도움을 얻어 내적이고 외적인 정직의 카르마적 혜택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이제 변화하려는 자발성이 있다.
5단계를 하는 데에는 심오한 혜택이 있다. 일단 5단계를 지나면 좀 편안해진다.
4단계와 5단계가 힘든 것들이다.
6단계는 또 다른 surrender에 대한 것이다. 우리는 신께서 이 모든 결함들을 제거해주실 것에 완전히 준비되어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성격의 결함들을 신에게 surrender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적어도 우리가 오늘 아침에 한 모든 것들은 ‘O, my dear God, 나는 정말 나의 지속적인 위기에 대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내가 지속적으로 모든 것을 정치화하고 이상화하고 도덕화하는 것에 대해서 도움이 필요합니다.’
내가 그것에 대한 의견을 가지지 않는 어떤 일도 세상에 일어날 수 없는 것인가?
내가 계속 초콜렛을 증오해야만 하는가?
아니면 초콜렛은 그냥 초콜렛인 대로 두고 ‘난 바닐라를 더 좋아해.’라고 말할 것인가.
우리는 신에게 우리의 결점들을 제거해 주십사 요청한다.
사람은 신에게 결점을 제거해 달라고 요청하고 그 이후 당신의 엄마가 당신에게 말한다.
‘너는 아마도 정신분석의에게 가는 것이 좋겠어.’
그것이 신이 원하시는 당신의 결점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당신이 신에게 뭔가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면 누군가 차를 세우고 당신에게 도움을 준다.
내말은 그는 신이 아니지만 그 메카니즘인 것이다.
당신이 신에게 결함들을 제거해달라고 요청하면 신은 메카니즘들을 제시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