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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2005년 5월강의

의도 4

by 빌보 배긴스 2016. 12. 11.


의도 4

 

당신이 세상을 보는 방식이 있는 그대로의 세상이라고 추정한다.

감사하게도 그것은 오류이다. 하하하하

당신이 심야 뉴스의 논평가들을 볼 때 주님께 감사하게도 정신화는 단지 레스 인테르나일 뿐인 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어떤 것의 원인이라는 망상을 surrendering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에고는 진화로부터 그 진화로 인해 에고는 자신이 원인일 뿐 아니라 당신의 생명의 근원이라고 추정한다. 그것은 우리가 말했던 길의 마지막이 다가올 때 대결적이 된다.

모든 학생들은 앞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 수초 안에 그 앞이 이 순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하하

당신은 난 이삼십 년 안에는 그런 것을 보지 않을 텐데.’라고 말한다.

그것이 마지막 말이 된다. 당신은 차를 한 잔 마시고 그리고 갑자기 개인적 당신이 사라진다.

그리고 오직 창조의 총체성이 있다. 충격적이다. 그리고 마지막 결정이 온다.

우리는 그것을 강의 시작에서 말했다. 우리는 모든 것을 거꾸로 한다.

세상은 모든 것을 처음부터 한다. 그리고 당신은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본다. 하하

의식이 일 점 혹은 이 점 움직이는데 수세기가 걸린다.

그렇다면 마지막에서 시작하는 것이 더 나은 것이다.

만약 당신이 세상에 생각을 투사하지 않고 토끼처럼 멍청해진다면, 그러면 당신은 현상들은 저절로 일어난다는 것을 본다.

당신은 그것들의 원인인 신비한 당신’, 외부의 인과율이나 사회학적 이론 같은 것들을 만들어낼 필요가 없게 된다.

모든 것은 그것들이 된 바의 결과로서 그 자체인 것이다.

나는 의식수준을 넘어서라는 책을 마쳤다. 그것이 나를 이 모든 수준들을 다시 통과하게끔 했다. 그렇게 하면서 우리는 각 의식수준을 거기에 붙잡고 있는 이원성을 제시했다.

모든 수준이 혐오와 매력을 반영한다. 혐오와 매력이라는 이원성은 개념적인 환상이다.

당신이 그것을 꿰뚫어 보고 버리면 당신은 즉각 다른 의식수준으로 올라가게 된다.

우리는 각 의식수준을 특징짓는 이원성에 관한 슬라이드를 만들었다.

오늘은 바닥에 있는 의식수준을 할 것이고 앞으로 매 강의마다 그 위의 의식수준에서의 이원성을 다룰 것이다.

우리는 여기 이 바닥에서 살지는 않지만 일시적으로 당신의 의식수준이 여기가 될 수는 있다.

분명 당신은 죄책감, 수치심, 슬픔, 욕망으로 간다. 이것들은 지나가는 것들이다.

그래서 사람의 의식수준은 지배적인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이런 것들이 올라오는 것을 배제하지는 못한다. 그것들은 무의식에서 올라오는 것이다.

그것들은 개인적 무의식에서 올라오는 것이다.

어떤 것들은 우리가 세상에 투사한 것들이고 이제 당신은 영적인 책임을 가지고 있고 갑자기 그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일시적인 것이고 그것이 당신인 바는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것들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 모든 수준들을 다 다룰 것이다.

강의의 맥락화는 기본을 다루고 거기에 새로운 것들을 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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