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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2005년 5월강의

의도 6

by 빌보 배긴스 2016. 12. 13.


의도 6

 

당신이 만약 세상을 정신적으로 편집하기를 넘어서면 당신이 목도하게 되는 다른 것은 모든 것들이 불완전함에서 완전함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완전함에서 완전함으로 간다는 것이다.

모든 것들이 모든 순간에 완벽하다.

불완전함은 정신화의 투사이다.

그러므로 모든 것은 그 자체인바로 인해 이미 완벽하다.

왜냐하면 모든 창조가 이미 완벽하기 때문이다.

창조는 경험적인 영역에서 나타나지 않은 것이 창조로서 나타난 것이 되는 것이다.

창조는 창조된 것에 근원이 내적으로 존재하는 결과로서 자발적으로 펼쳐진다.

인과율에서 변화에 대해 생각하는 대신 당신이 목격하는 것은 진정 출현이다.

잠재성이 실재성이 되는 출현이다.

출현의 매 순간 그것은 완벽하다.

 

그들은 그 자신일 수밖에 없다. 다른 어떤 것이 될 수 없다.

완전히 멍청하다는 것은 완전히 멍청한 것이다.

That’s where you’re supposed to be right now.

우리는 그들을 멍청이Noodleheimers라고 부른다.

왜 그런가? 우리 모두가 한때는 아이였기 때문이다.

신성한 은총과 카르마적 merit으로 인해 우리는 의식진화에서 인간으로 태어날 권리를 가졌다. 인간으로 태어날 권리 뿐 아니라 깨달음에 대해 들었다. 깨달음에 대해 듣는 것은 아주 희귀한 일이다. 인간으로 태어나는 것도 희귀하다. 위대한 카르마적 선물이다.

그보다 더 희귀한 것이 깨달음에 대해 듣는 것이며 가장 희귀한 일이 깨달음에 대해 듣고 그것을 추구하기로 결정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처님의 말씀에 의하면 이것은 정말 축복받은 청중이다. 그리고 나는 이 청중에게 절을 한다. 여기 모두가 축복받았다.

의도의 결과로 축복받은 것이다.

역사상의 언젠가, 이 생애에서 혹은 다른 때에 기도나 봉헌, 헌신, 내적인 결심에 의해 그런 commitment가 만들어진 것이다. 그 의도는 영원히 관철된다.

오호,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내말은, 그것이 얼마간은 좋겠지만 주말을 다 쓰는 걸 의미하지는 않았는데, 무슨 말인지 알겠는가?

 

It’s a letting things go and seeing that everything is manifesting as the consequence of a field.

그러므로 우주는 줄어드는 파워의 무한한 필드이다.

그것이 된 바의 결과로, 자기장안의 쇳가루처럼 각각의 것들은 그것이 있어야 할 곳에 정렬된다. 그리고 만약 조건이 적합하면 그 잠재성이 실재성으로 나타난다.

거기에 인과율과 같은 이성적인 공식을 상기할 필요성이 없다.

설명으로서의 인과율은 450으로 측정된다.

영적인 진리는 사실상 500근처에서 시작된다.

그러므로 과학과 영성 간에는 어떤 관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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