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6
Attention set가 선택에 영향을 준다.
내용은 맥락에 종속된다. 맥락의 일부가 시간과 역사이다.
당신이 어떤 것을 틀렸다고 하기 전에 그 맥락이 어땠는지 봐야 한다.
EST의 창립자인 워너는 진리를 언제 어디에서나 진리인 것으로 정의했다.
내용이나 맥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시간이나 상황에 영향 받지 않는 영원히 본질적으로 그렇게 진리인 것이다.
당신은 신이 우주의 창조주인 것은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나 그러하다고 말할 수 있다.
당신의 머리카락 개수가 모두 세어지고 있다는 것은 진실이다.
당신이 그것을 믿거나 말거나 그러하다. 진리는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다시 한 번 확인 해보자. 왜냐하면 나는 그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당신의 모든 머리카락이 세어지고 있다.(긍정)
그래서 신을 믿지 않는 사람을 신뢰하는 것이 위험한 것이다.
왜냐하면 신을 믿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accountable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심판의 날이 올 것이라는 것 등을 알기 때문이다.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거짓말의 결과가 무엇인가? 없다.
그렇다면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왜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
당신은 거짓말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들의 문화전체가 당신에게 거짓말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만약 당신이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집에 가서 얻어맞게 되는 것이다. 당신은 여행객에게 이것이 진짜 골동품이라고 말하고 1달러 50센트짜리를 50달러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여행객으로 하여금 그것이 진짜 골동품이라는 것을 확신시키지 못해서 50달러를 받지 못한다면 집에 가서 얻어맞는 것이다.
그것은 다른 종류의 문화이다. 당신은 전혀 신 앞에서 answerable하지가 않은 것이다.
그래서 당신은 자신이 원하는 어떤 말이나 어떤 행동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진실은 주관적이고 경험적인 것을 불러일으킨다. 그것은 내적인 것 대 보여줄 수 있는 것이다. 진실은 존재하는 실상이지만, 주관적이고 증명할 수는 없는 것이다.
신비가의 경험은 증명될 수는 없다. 그것은 의식측정으로 확인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증명될 수는 없는 것이다.
주관적이고 경험적인 것은 완전히 다른 실상이다.
그것이 패러다임 충성을 야기한다. 사람들은 특정 성층권에 갇힌다. 말하자면 특정 맥락에 갇혀서 그 안에서 모든 것에 대한 그들의 이해를 거기 몰아넣는 것이다.
그들은 그것들을 특정 패러다임에 집어넣으려고 한다.
인과율 패러다임에서 증명 가능한 내용만을 다루는 평범한 유물론적 환원론이 패러다임 충성인 것이다. 그들은 당신이 더 추상적인 개념에 대해 이야기하면 아주 불편해 한다.
그리고 그런 것들은 모두 우우(터무니없는 헛소리)라고 말한다.
사람의 몸과 자연 그리고 지구행성은 모두 200으로 측정된다.
그러니 지구행성의 신성은 잊어라. 그것은 흙더미이다.
우리가 흙더미에 봉사하기 위해서 우리의 생명을 내려놓아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