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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2007년 7월강의

절대 7

by 빌보 배긴스 2017. 3. 29.


절대 7

 

환경주의자들은 흙더미를 위해 집을 불태우고 사람들을 내쫓는다.

흙은 200이다. 토끼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흙이다.

토끼가 흙보다 더 높게 측정된다.

인간의 몸 또한 경배할 이유가 없다. 인간의 몸은 정확히 200으로 측정된다.

당신은 흙에서 일어나서 흙으로 돌아간다. 그러므로 인간의 몸과 그 모든 영광에 대해 자기애적인 경배를 할 이유가 없다. 그녀도 역시 수년 안에 흙이 될 것이다.

당신도 마찬가지이다. 그 모든 멋진 것들이 다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하하하

당신의 몸은 시멘트나 흙과 마찬가지이다. 잡초 뿌리도 200이다.

의식수준에서 200은 중립적이다. 그래서 그것으로 무엇을 할지는 당신에게 달렸다.

당신은 거기에 꽃을 심을 수도 있고 쓰레기를 버릴 수도 있다.

그러므로 지구가 아니라 당신의 동료 인간들을 존중하라.

사람들은 인류가 제거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지구를 완전한 자연으로 돌아가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환경주의자들이 그렇게 생각한다.

인간이 멸망해야 한다는 것이다.

PETA의 창립자는 모든 인간을 죽이라고 말했다. 그러면 우리는 지구를 내 추측으로 공룡에게 돌려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패러다임 충성을 가지고 있고 사회적 규범이 옳고 그름을 결정한다. 그리고 불행히도 그것으로 진실과 거짓을 발견하려고 한다.

사회적 규범은 정치화로서 아주 선동적이고 그래서 한 상황에서 정상인 것이 다른 상황에서는 정상이 아니게 된다.

사회적 규범이 행동을 지배한다. 그래서 여기 해변에서는 괜찮은 것이 아랍 국가들에서는 체포당할 일이 되는 것이다. 죽을 수도 있다.

알레고리 대 직역적. 그것은 문자 대 법의 정신을 의미한다.

최근의 정치적인 트릭 중의 하나가 법의 정신을 왜곡해서 그 하위의 법 구절을 개정하거나 그 반대로 하는 것이다.

 

영적이 된다는 것이 멍청해진다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맹목적이 되거나 무지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아주 똑똑하고 기민할 수 있다.

당신의 의식이 더 진화할수록 당신은 일들의 다운사이드를 더 기꺼이 본다.

그리고 자신에게 말한다. ‘헤이, 내가 보기는 함정 같은데.’

왜냐하면 당신 자신이 온전하고 정직하기 때문에 당신이 그것의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것이다. 나는 그것에 대해 그들을 비난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와 반대로 나는 그들을 칭찬한다.

그것은 멋진 단계적 작업이었다. 멋졌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단지 우리가 영적이라는 이유로 어리석지 말라는 것이다.

때때로 영적인 사람들은 부정이나 어리석음에 빠진다. 그리고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들에 대해 걱정한다. 지구를 구하자던지 하는 그런 모든 일들.

우리는 진실의 척도를 이용하기를 원할 뿐이다. 그리고 오늘날의 세상에 대해 어떤 것을 이야기 한다. 왜냐하면 영적 스승과 학생이 진공상태에서 살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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