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ritual Reality and Modern Man:
Creation vs Evolution, 10/2007
창조 1
-슬라이드 복습.
오늘 아침 우리는 복습을 했다. 왜냐하면 학습은 좌뇌와 우뇌 모두가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좌뇌는 선형적이고 외우며 노력이 든다. 당신이 이사를 가면 지도를 사서 길을 외우려고 한다. 혹은 당신이 그저 거기 얼마간 살다보면 길을 알 수 있다.
내가 복습을 하는 이유는 익숙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면 당신은 친숙함을 통해 알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오늘 아침에 말한 모든 것들을 외우려고 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당신의 직관적 앎을 활성화한다. 그래서 당신의 앎은 자동적이 된다.
그것이 우리가 익숙함을 통해서 학습하는 이유이다.
당신은 더 이상 생각할 필요가 없다. 하하하. 당신을 생각함이라는 문제로부터 구해준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당신 자신인 바의 실상이 몸을 활성화시키는 것이지 그 반대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적 진보를 하는 가장 빠른 길 중의 하나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let go하는 것이다. 죽음은 가능한 것이 아니다.
죽음은 가능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무한대의 수준에서 진실이다.
생명 보존의 법칙, 인류는 에너지와 물질의 보존법칙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 생명 보존의 법칙.
생명은 형태를 바꿀 수는 있지만 당신은 생명을 없앨 수는 없다.
당신은 죽임을 당하거나 어떤 사람이든 죽일 수 없다.
오늘 우리는 창조 대 진화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 사회에서 지속되는 것이고 정치나 교육체계 그리고 철학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가 이미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400대로 측정되는 뉴턴 과학은 원인에 기초한다.
창조에는 원인이 없다. 원인을 가지지 않는다. 근원이 있다.
나는 예수회 대학에서의 신학에서 신의 존재에 대한 논쟁에서 최초의 원인에 대한 것이 기억난다. 나는 거기에 대해 회의적이었고 진실로 들리지 않았다.
첫 번째 원인 같은 그런 것은 없다.
영원인 것은 영원히 존재한다. 시작도 끝도 없다. 그러므로 첫 번째 원인 같은 것도 없다.
그러므로 첫 번째 원인이라는 개념은 이것이 저것을 야기한다는 인과율이라는 뉴턴적 개념이다. 우리가 수없이 말한 것처럼 모든 것은 그 잠재성이 실재화 되는 결과로 저절로 일어난다.
첫 번째 원인으로서의 신과 영속적인 근원으로서의 신은 상당히 다르다.
신은 영원하기 때문에 무시간적이며 첫 번째 원인 같은 것은 없다.
신은 우주의 첫 번째 원인이 아니다.
신에 대한 대중적인 이미지는 주사위를 굴리는 것이다. 그것은 인과적이다.
신은 원인을 한참 넘어선 영속적인 근원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현상들을 목격할 때, 그것들은 무엇인가에 의해 야기된 것이 아니다. 우주의 어떤 것에도 원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