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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2007년10월 강의

창조 2

by 빌보 배긴스 2017. 4. 10.

 

 

창조 2

 

모든 것은 전체적인 맥락에 따라 잠재성으로부터 실재성으로 나타난다.

현상은 지속적으로 저절로 일어나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의도를 정의하는 하이젠베르크원리라는 과학적인 원리를 가지고 있다.

잠재성은 의도의 장에서 실재화한다. 그래서 의도는 전체적인 장이다.

잠재성은 의도에 의해 예스라고 말하는 것에 의해 실재화된다.

잠재성은 필드 그 자체 때문에 의지 없이도 실재화될 수 있다.

이것은 창조를 이해함에 있어서 중요하다. 그것은 신이 하는 일 때문이 아니라 신인 바 때문이다. 신이 하는 일 때문이라는 것은 신을 선형적이고 뉴턴적인 패러다임을 창조하는 인과적인 에이전트로 보는 것이다. 그것은 아주 어리석은 개념이다.

그러므로 어떤 것이 신의 의지라는 것은 단지 말하는 방식일 뿐이다.

창조는 진화의 출현이다. 진화는 펼쳐짐으로서 창조이다.

창조와 진화는 하나이자 같은 것이다.

진화는 창조의 펼쳐짐이다. 왜냐하면 무한한 잠재성은 신성의 전능함에 의해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전지, 편재하며 전능하다.

그러므로 만약 당신이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의 실재화는 의지의 파워에 달린 것이다.

하이젠베르크원리는 신성으로서 그 최대한의 표현에 도달한다.

사람들은 신의 뜻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그는 신인동형적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신성에 의한 어떤 변덕스러운 결정이 아니라 단지 신성인 바의 결과로서 일어난다. 무한한 장에서 마음에 품은 것은 그것을 나타나게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당신은 더 이상 신을 비난할 수 없다. 하하하

우리는 모든 것이 신의 뜻이라면서 모든 것에 대해 신을 비난하는 것을 좋아한다.

신의 뜻. 당신이 의미하는 것은 당신의 뜻이 신성의 현존에 의해 확장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필드의 파워, 마음의 비선형적 필드로 인해 당신이 마음에 품고 있는 것은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창조는 진화의 출현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모든 강의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은 개인적인 당신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말한다.

당신이 보고 있는 것은 잠재성의 실재화이다.

팔은 저절로 올라간다. 그 문장을 가리키기 위해 나는 오른 팔을 6인치 반 정도 들어서 130초 들고 있다가 다시 내려야겠다고 생각하는 개인적인 나는 없다.

모든 것이 저절로 일어난다. 그렇지 않은가? 모든 것이 저절로 그 자신인 바의 핵심을 표현하고 있다.

만약 표현성이 인간 의식의 잠재적 능력이라면, 당신이 강의를 할 때 육체적 표현을 통해 그 표현성이 발생한다. 목소리의 톤, 어휘, 자세 등.

그런 전체적인 것들이 동시화된다. 그리고 그것들 모두가 awareness의 외부에 있다.

결정을 내리는 개인적인 당신은 없다.

일어나고 있는 일은 사실상 비선형이며 우리는 그것이 선형적 영역에서 표현되는 것을 본다.

그래서 선형적인 영역은 비선형이 의도에 의해 실재화되는 곳이다.

우리가 보는 것은 선형성은 무한한 필드로 인한 잠재성의 실재화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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