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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2007년11월 강의

생존 7

by 빌보 배긴스 2017. 4. 15.


생존 7

 

깨달은 신비가들은 초월적인 신에 의해 사로잡히기 보다는 내면의 신성에 의해 지배되기 시작한다.

깨달음으로 가는 길에 있는 사람들의 의식의 진화는 내면의 신의 현존에 대한 awareness에 장애가 되는 것들을 제거하기 위해 영적인 규칙, 논리 그리고 기법 등을 따르는 것이다.

그것이 신비가의 길이다.

신비가는 기독교에서 보다는 불교의 전체적인 핵심이었다.

 

-온갖 포스트모던 정치적 논쟁으로 번역된 마르크스 변증법은 이 두 가지 영역을 혼동시킨다.

하나는 그것이 보이는 바로 묘사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것의 핵심이다.

철학에 대한, 사실 나는 그것을 유사 철학이라고 부르는데, 마르크스 변증법의 해석이 가지는 어려움은 지각과 핵심의 차이를 상실했다는 것이다.

어떤 것이 겉으로 보이는 바와 그것인 바.

우리가 어떤 것의 의식수준을 측정할 때, 우리가 측정하는 것은 외양이 아니라 핵심이다.

외양과 핵심을 구별하는 것은 생존에 중요하다. 오늘날의 세상에서 그것은 생존에 중요하다.

우리는 그를 태워도 돼. 그는 양일 뿐이야.’라고 말한다.

! 당신은 그가 신발 아래에 폭탄을 가졌다는 것을 상상할 수 있는가?

그것은 내가 들은 것들 중에 가장 미친 짓이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믿는 것을 위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

 

-영적 생존과 현실. 이제 우리는 오늘의 주제에 도달했다.

행복한 사람들은 왜 자신들이 하는 일을 하는가?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자신들이 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그것이 성숙한 관계에서 지배적인 것이다.

동기는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나오고 사실상 그것을 위해 어떤 일이든 한다.

사랑을 위해서는 어떤 일이든 한다. 당신은 사랑이 얼마나 심오하게 강력한지 본다.

사람들은 사랑을 위해 어떤 일이든 할 것이다.

 

-이것은 의식수준별 현실이다. 우리의 의식수준이 올라갈수록 현실의 수준도 올라간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다른 패러다임으로 옮겨간다.

사람들이 말하는 현실은 운용상 주로 정신적인 추정이다.

만약 내가 여기 어떤 사람에게 당신은 현실을 분별할 수 있는가?’라고 물으면 그들은 모두 그렇다고 대답한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경험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추정한다.

물론 고대 그리스의 프로타고라스가 그것을 제기했다. 그는 말했다.

나의 현실은 나에게 진짜이고 당신의 현실은 당신에게 진짜이다. 고로 모든 현실은 주관적일 뿐이고 객관적인 현실 같은 것은 없다.’

그것은 단순하지만 경험적으로 사람은 나의 현실과 당신의 현실은 같지 않다는 프로타고라스에 동의하는 경향이 있다.

그것을 절충하기 위해 우리는 현실 그 자체가 사실 중요하지 않은 가상 현실을 현대 사회에 만들었다. 그것은 어떤 것이 보이는 방식, 들리는 방식 그리고 사람들이 그에 대해 믿는 방식 등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을 위해 영혼이라도 팔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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