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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2008년 1월강의

영성 2

by 빌보 배긴스 2017. 4. 29.


영성 2

 

친절하고 사려 깊은 것은 또한 신과 동료인간들에 대한 것만이 아니라 당신 자신에게도 그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죄책감으로 스스로를 공격하는 사람들은 그 원리를 어기는 것이다.

당신은 죄책감으로 자신을 공격하지 않고도 자신을 교정할 수 있다. 당신은 자신을 미워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자비로부터, 이 자비는 살아있는 모든 것으로 확장되어야 한다.

당신이 뒤집어진 딱정벌레를 보면 그것을 바로 해주고 다시 걸어간다.

같은 자비로 당신은 자신을 용서한다.

당신이 딱정벌레에게 하는 일처럼 당신 자신을 위해서도 제발 그렇게 하라. 당신 자신도 연민과 배려 그리고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것에 포함시켜라.

200이상과 200이하는 사실상 두 개의 다른 문명이다.

-행복율과 의식수준의 관계.

 

우리는 이성과 믿음에 대해 말할 수 있다. 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 중의 하나가 위대한 과학자들이다. 그들은 모두 400대 중반이상이고 생각함의 거대한 혜택을 보여준다.

이성은 499까지가 가장 높이 갈 수 있는 것이고 499는 지그문트 프로이드, 아이작 뉴턴경, 아인슈타인 등이며 그들은 우리의 삶을 영원히 바꿨다.

400대는 아주 강력하다. 400대가 아니었다면 우리 대부분이 살아있지 못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400대에서 항생제가 나왔고 많은 질병에 대한 치료제가 왔다. 우리가 살아 있을 수 있는데 책임이 있는 대부분이 400대에서 온 것이다.

논리와 이성은 아주 강력하다.

이 방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400대 중반과 후반에 있다.

 

-양가죽을 뒤집어쓴 늑대 사진.

지각은 핵심이 아니다.

 

-이성 대 신앙.

이성과 신앙 사이에는 갈등도 있고 일관성도 있다.

이성과 신앙은 가상적인 적 등이 될 수 있다. 스코프 재판이 최선의 사례이다.

그것은 이성과 신앙의 충돌을 상징화했다.

우리가 의식수준을 이야기할 때 그 둘은 다른 현실 패러다임이다.

그 둘 사이의 일관성은 570으로 측정되는 교회의 박사인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제기했다. 그는 신앙은 이성에 의해 강화될 필요가 있고 이성은 신앙에 의해 강화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성과 신앙을 종합했다. 당신은 이성과 신앙을 통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파괴에 종착된다.

전통적인 미국에서 그 둘은 종합되어 있었다. 일요일에는 교회의 주일학교에 가고 학교에서는 과학을 배웠다. 그러나 그 둘은 함께 통합되었었다. 그 둘은 단지 다른 패러다임이었다. 사람들은 패러다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과 일요일에 교회에서 배우는 것 사이에서 갈등이 없었다.

전통적인 미국은 이성과 신앙 사이에 관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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