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의 본질 17
죽음은 가능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떤 의식수준에서는 각각의 동물이 당신을 통해 신에게 기꺼이 육체를 내맡기는 것을 본다.(근육테스트 긍정) 내가 그것을 보았다.
동물은 자신의 육체를 희생함으로써 신성과의 하나임으로 가는 그 진화를 보장받는다.
'오 주님, 주님을 위해 내 생명을 바칩니다. 적극적인 헌신으로서 주님께 내 생명을 바칩니다.' For Thee, O Lord, do I sacrifice my life. As an active worship I surrender my life to Thee.
그렇다. 나는 동물의 영혼을 이해한다. 나인 바는 존재하는 모든 것이기 때문에, 내 동물 영혼에서, 신에 대한 나의 사랑으로부터 계속해서 기꺼이 이 육체를 내맡긴다. 그것이 나의 경배이다.
동물로서 당신은 나의 경배의 행동으로서의 형상 중 하나를 가져가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신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다. 신의 현존 안에서 만약 사람이 그 자신의 육체를 내맡기기를 요구받는다면 500 이상인 누구라도 그 기회에 즐거울 것이다.
만약 주님이 기꺼우시다면 저는 당신께 이 육체를 바칩니다surrender.
동물의 영혼의 신성함을 이해하겠는가? 그것은 인간의 영혼이 아니지만 신이 창조하신 영혼은 동등하게 신성하다. 동물은 인간이 그들을 키운다는 사실로 인해 인위적으로 존재로 들어올 수 있다. 이전에 말했던 것처럼 아무도 스테이크를 먹지 않으면 가축은 없을 것이다. 아무도 먹지 않는데 누가 가축을 키우겠는가?
생명의 에너지장의 재순환으로 인해 그들은 그들 자신의 신성의 깨달음의 잠재성을 완결한다. 동물은 그 자신의 신성을 경험한다.
동물은 자신의 신성임을 모른 채 신성을 경험한다.(근육테스트 긍정)
그것이 '동물의 은총'이다. 당신은 그냥 있는 동물에게서 내재적 순진함과 믿을 수 없이 완벽한 아름다움을 본다.
몇 주 전에 우리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었다. 3마리에서 5마리의 사슴이 서있었다. 사슴을 보자 사랑이 저절로 쏟아져 나왔다. 그들의 놀라운 고요함. 알다시피 사슴들은 아주 연약하고 날씬하다. 우리는 창문을 통해 보고 있었는데 그들은 집 안에 뭔가가 있음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꼼짝도 할 수 없었다. 사슴들도 움직일 수 없었다. 그들은 마치 동상처럼 서 있었다. 마침내 나는 우리가 쏟아 붓는 에너지로 인해 그들이 지복에 빠져서 거기 움직이지 못하고 서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사실이다.(근육테스트 긍정)
그 중 한 마리가 특히 거기에 예민했다. 그래서 나는 그 사슴이 움직일 수 있도록 사랑하고 그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것을 멈췄다.
그 사슴은 꼼짝도 할 수 없었다.(근육테스트 긍정) 사랑의 에너지에 의해 꼼짝도 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 내면의 신성의 장려함과 아름다움이 그 은총 안에서 빛나고 있었기 때문이다.
최종수정: 2019년 3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