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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2002년 7월 강의

신성의 본질 17

by 빌보 배긴스 2019. 3. 2.

신성의 본질 17

 

죽음은 가능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어떤 의식수준에서는 각각의 동물이 당신을 통 신에게 기꺼이 육체를 내맡기는 것을 본다.(근육테스트 긍정내가 그것을 보았다.

동물은 자신의 육체를 희생함으로써 신성과의 하나임으로 가는 그 진화를 보장받는다.


'오 주님, 주님을 위해 내 생명을 바칩니다. 적극적인 헌신으로서 주님께 내 생명을 바칩니다.' For Thee, O Lord, do I sacrifice my life. As an active worship I surrender my life to Thee.


그렇다나는 동물의 영혼을 이해한다나인 바는 존재하는 모든 것이기 때문에, 내 동물 영혼에서, 신에 대한 나의 사랑으로부터 계속해서 기꺼이 이 육체를 내맡긴다. 그것이 나의 경배이다.


동물로서 당신은 나의 경배의 행동으로서의 형상 중 하나를 가져가는 것이다그것이 내가 신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다신의 현존 안에서 만약 사람이 그 자신의 육체를 내맡기기를 요구받는다면 500 이상인 누구라도 그 기회에 즐거울 것이다.

만약 주님이 기꺼우시다면 저는 당신께 이 육체를 바칩니다surrender.


동물의 영혼의 신성함을 이해하겠는가? 그것은 인간의 영혼이 아니지만 신이 창조하신 영혼은 동등하게 신성하다동물은 인간이 그들을 키운다는 사실로 인해 인위적으로 존재로 들어올 수 있다이전에 말했던 것처럼 아무도 스테이크를 먹지 않으면 가축은 없을 것이다아무도 먹지 않는데 누가 가축을 키우겠는가?


생명의 에너지장의 재순환으로 인해 그들은 그들 자신의 신성의 깨달음의 잠재성을 완결한. 동물은 그 자신의 신성을 경험한다. 

동물은 자신의 신성임을 모른 채 신성을 경험한다.(근육테스트 긍정)

그것이 '동물의 은총'이다. 당신은 그냥 있는 동물에게서 내재적 순진함과 믿을 수 없이 완벽한 아름다움을 본다.


몇 주 전에 우리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었다. 3마리에서 5마리의 사슴이 서있었다. 사슴을 보자 사랑이 저절로 쏟아져 나왔다그들의 놀라운 고요함. 알다시피 사슴들은 아주 연약하고 날씬하다우리는 창문을 통해 보고 있었는데 그들은 집 안에 뭔가가 있음을 알고 있었다그리고 우리는 꼼짝도 할 수 없었다. 사슴들도 움직일 수 없었다그들은 마치 동상처럼 서 있었다. 마침내 나는 우리가 쏟아 붓는 에너지로 인해 그들이 지복에 빠져서 거기 움직이지 못하고 서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사실이다.(근육테스트 긍정)


그 중 한 마리가 특히 거기에 예민했다. 그래서 나는 그 사슴이 움직일 수 있도록 사랑하고 그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것을 멈췄다.

그 사슴은 꼼짝도 할 수 없었다.(근육테스트 긍정) 사랑의 에너지에 의해 꼼짝도 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 내면의 신성의 장려함과 아름다움이 그 은총 안에서 빛나고 있었기 때문이다.


최종수정: 2019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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