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21
가짜 객관성으로부터 모든 것은 주관적이라는 깨달음으로 옮겨가는 미묘함은 아주 대단히 미묘하다. 사람은 그 주제를 연구하는데 일생을 보내고도 요점을 놓칠 수 있다. 뉴튼 패러다임에서 인과율이 깔끔하게 설명한다는 생각이 여전히 설명에 남아있다. 그리고 존재하는 바의 내면에는 작동하는 원리로서의 인과율은 없으며 그것은 물리학의 관점에서는 설명할 수 있다.
꽃은 그 자체인 바이고 기능상 무한한 요인들에 의해 그 잠재성이 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먼지 한 톨이 여기 공기 중에 있는 이유를 완전하게 설명하기 위해서는 무한한 요인들이 있다는 것을 이전에 공식적으로 측정했었다. 무한한 수의 요인들. 여기 방이 있어야 하고 기압과 바람이 있어야 하고 애초에 그것을 관찰하는 누군가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여기 먼지 한 톨을 설명하려면 창조 그 자체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 것이다.
당신이 500대 후반에서 600사이로 의식수준이 올라가면 기적수업을 하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데 당신은 모든 사람들과 사랑에 빠지기 시작한다. 당신은 모든 사람들이 잘생겼고 멋지고 아름다워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모든 것이 멋지고 모든 일이 완벽하게 일어난다.
그리고 당신은 또한 모든 사람들이 꿈을 꾸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된다.
당신은 사람들이 완전히 무의식적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두 개의 대화가 동시에 일어난다. 그들이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하나의 대화가 있고 그리고 정말 일어나고 있는 것에는 aware하지 않는다. 그들은 꿈꾸는 상태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들이 있는 꿈꾸는 상태는 무엇인가?
오늘 아침 우리는 98%의 마음이 침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그 98%에 대해 aware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이 나머지 2%에 너무나 초점을 두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들에게 꿈과 같은 성질을 부여하는 것이다. 그들은 정말로 있는 것에 대해 망각에 빠져있는 것과 같다.
당신이 기적수업이나 12단계를 하는 중에는 모든 사람들이 완전히 무의식적인 상태에서 걸어 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흔한 경험이다. 일종의 꿈꾸는 상태이다.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실상에 대해서 그들은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약간 이상하다. 모든 사람들이 자고 있는 것 같다.
사랑은 사람들을 두렵게 한다. 신호 대기 중에 당신이 차를 세우고 옆 차의 운전자를 보고 웃으며 사랑을 보내면, 강도나 차 도둑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시험해보라. 하하하하
우리가 오늘 아침에 한 설명들은 명확하고 명백해 보인다. 그렇다.
당신이 자신의 죽음을 경험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 커다란 안심이 된다.
일단 당신이 어떤 것의 성질을 알게 되면 그것은 해소되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단지 지각이라는 장소에서 그것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실상이 무엇인지를 들여다보기 시작하면 더 이상 그 지각을 붙잡고 있는 것이 없다. 그 지각 배후에는 의도성이 있다.
거기에는 에고의 보상이 있다.
만약 이 모든 것들이 우리로 하여금 깨달음, 평화의 상태, 조화 그리고 사랑으로 가지 못하게 막고 있다면 왜 사람들은 그것을 계속 고집하는가?
왜냐하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그 모든 위치성들은 모두가 보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모든 것들은 단물의 형태로 보상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