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2002년 7월 강의34 신성의 본질 30 신성의 본질 30 환자의 긍정적인 전이와 함께 그들의 야만적인 수퍼에고가 순화되어야 하는 것이다. 내가 도대체 왜 그런 짓을 한거지? 사람들 앞에서 사소한 실수를 한 것을 가지고 바닥에서 뒹굴며 죽고 싶어 한다. 그래서 당신은 야만적인 수퍼에고를 작업하기 시작해야 한다. 이드 안에 있는 것을 끌어내기 시작했을 때 사형집행관이 나와있으면 안 된다. 사람들 앞에서 저지른 실수는 오히려 용납할 수 있는 수준이다. 다른 사람들이 죽었으면 했던 마음, 죽기를 바랬던 선생님 같은 것들, 그런 것들이 올라온다. 자신의 양심의 엄격함을 누그러뜨리고 그것이 비합리적이라는 것을 봐야한다. 그것은 신이 아니다. 사람들은 야만적인 에고와 엄청난 죄책감이 신성함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당신이 신경증적이라는 것을.. 2019. 3. 15. 신성의 본질 29 신성의 본질 29 Q 그 모든 영적 작업들과 내맡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진전이 없다고 느낄 때 어떻게 할 수 있나요? A 나는 이미 그것에 대해 대답한 바있다. 오직 막다른 길에 부딪혔다고 느낄 때에만 중요한 돌파를 하는 것이다. 일이 술술 풀린다고 생각할 때, 그럴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2019. 3. 14. 신성의 본질 28 신성의 본질 28 그 지점에서 절대적인 결정과 함께 의도와 의지로 강력한 의지를 발견한다. 그 의지가 신을 발견하는 핵심이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절대적으로 그 장벽을 돌파하도록 의지를 내는 것이다. 그리고 그 장벽을 돌파한다. 그 다음 바위는 무게가 없다. 힘을 들이지 않고 그.. 2019. 3. 13. 신성의 본질 27 신성의 본질 27 현존의 공간인 실상에는 그때, 지금 그리고 미래가 없다. 지금에 대한 초점. 지금이라는 것도 과거나 미래와 마찬가지로 환상이다. 그것이 더 진화되고 섬세한 관점이다. 그때라는 것이 없다면 지금이라고 할 현실도 없는 것이다. 시간의 바깥에는 그때, 미래 그리고 지금도 없다. 그때도 없고 미래도 없고 지금도 없다면 당신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인가?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나도 모른다. 어딘가 시간 밖에 있는지... 나는 단지 물어본 것이다. 여기 다양한 민족 그룹과 관련된 카르마에 관한 질문이 있다. 우리는 영성과 관련해서 새로운 이해의 방식을 발견하고 지식을 얻는다. 나온 지 오래되지 않아서 그것의 어떤 한 측면에 대해서도 일생의 연구가 필요하다. 의식수준은 매우 광범위하다. 여기서도 .. 2019. 3. 12. 이전 1 2 3 4 5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