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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2007년11월 강의

생존 14

by 빌보 배긴스 2017. 4. 22.

 

 

생존 14

 

지적인 관점에서 사회의 뼈대가 이제 온전하지 못하게 되었다.

하버드 법대는 최근 200이하로 측정된다.

하버드 법대가 200에도 미치지 못할 때, 미국의 미래는 무엇인가?

이제 이데올로기가 법대를 지배해서 당신이 그 이데올로기를 가지지 않으면 더 이상 법률가로서의 라이센스를 받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정치적인 파워의 구조가 세뇌한 것이다.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위스콘신 대학. 이제 거기에는 우리가 어떻게 911을 저질렀는지 등에 대해 말하는 망상적인 교수들이 있다.

예전에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밀워키 카운티 정신병원에 집어넣었다. 그것은 정신과에서 논리 불통 망상장애로 불리는 것이다. 당신이 무슨 말을 해도 그에게 어떤 영향도 주지 못한다.

아인슈타인이 틀렸다는 것에 대해 네다섯 권의 책을 쓴 교수가 있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아인슈타인은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몰랐고 그 모든 것이 거짓이라고 한다. 그는 190으로 측정된다.

어쨌든 그 책은 너무 어리석어 팔리지도 않지만 그는 계속 출판한다. 하하하

정신과에서 우리는 그런 사람을 논리불통 망상장애로 부른다. 예후는 제로이며 아무도 거기에서 회복되지 못한다.

어떤 것도 그들의 세계관을 바꾸지 못한다.

강박적 망상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현실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그 자신의 비합리적인 신념체계이다. 오늘날에는 강박적 망상장애를 가지고도 사회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 특히 당신이 콜로라도 대학에서 일한다면 그렇다. 하하하

수십만 달러의 연봉은 정신병자에게는 큰돈이다. 게다가 대학이 법률적 비용도 제공한다.

납세자로서 나는 눈이 튀어나오는 걸 느낄 수 있다. 하하하

당신이 보는 세상과 당신의 관찰이 없는 있는 그대로의 실상은 다른 것이다.

외양과 핵심의 차이이다.

마음은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참나는 그 자체인 바로 인해 그냥 안다.

나의 존재의 실상이라는 사실의 결과로 인해 그냥 안다. 그것은 삶과 경험의 전체적인 맥락이며 그것은 앎이지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현실은 근본적으로 주관적이다. 그것이 역설을 만든다.

경험자, 사람이 경험하는 것에는 레스 인테르나와 레스 엑스테르나 간의 단절이 있다. 그것은 만분의 일초 안에 일어난다.

 

-언론의 자유에 대한 말씀.

나도 말할 자유가 있으니 말을 하자면 현재 미국의 언론의 자유는 완전 쓰레기다. 하하하

그것은 유아적이고 자기애적인 자기 탐닉의 지점까지 퇴행했다. 천박하고 음란해졌다.

그것을 위해 생명을 바칠 것인가? 아니다. 나는 아니다.

거기에는 현실에 조건이 없다. 그래서 세상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되었다.

어떤 것은 내가 뜻하는 것일 뿐이다. 더도 덜도 아니다.’ 그것이 오늘날의 세상의 현실이다.

어떤 것은 내가 그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그의 지각이다.

그래서 지적인 세계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수준으로 추락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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